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1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 8명만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기습 상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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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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