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진수희 의원 등 한나라당 여성의원들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법 개정 협상 결렬과 관련,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비정규직 해고법'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며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