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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늬우스

문화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대한늬우스 상영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늬우스의 '4대강 살리기' 홍보 영상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고 여성비하적이라며 상영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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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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