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제안한 미디어법 관련 4자회담을 민주당이 전격 수용한 가운데 정세균 대표, 이강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문방위 전병헌 간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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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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