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이 되면 가장 문제가 바로 행락질서다. 무분별하게 버리는 쓰레기로 인해 피서지가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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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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