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충림 재건축아파트 공사장에서 목재를 올리던 중 50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경의선 철길로 넘어지면서 크레인 기사가 사망하고, 경부선과 경의선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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