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환 부산대 교수는 오는 10일 저녁 7시 부산대 넉넉한터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 공연 "다시 바란이 분다"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8일 오전 부산대 정문 앞에서 부산대 총학생회가 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이민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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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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