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 ‘시민참여로 일구는 노무현의 꿈’ 회원들은 전국을 1000km 가량 걸었다. 걷기 중간에 차량을 세워 놓고 그늘을 만들어 잠시 쉬고 있는 회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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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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