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이 열리는 10일 오전 경남 김해 봉화산 정토원에서 열린 '고 노무현 대통령 49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유가족들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성호2009.07.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