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하게 차려나온 반찬. 개운한 파김치와 깍두기는 기본이고요. 오이무침이나 미역무침 등은 시장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싱싱한 재료를 이용한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조종안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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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