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에 거주하고 있는 전희경(왼쪽에서 두 번째)씨 가족은 1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미주한인주부모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모금한 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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