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관련 전국의 지역단체들이 지난 12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강당에서 모여 '(가칭)5·18단체전국협의회'를 결성하고 '도청 별관 철거 반대' 입장을 밝힌데 이어 그간 정부측과 이면합의설 등으로 갈등을 빚은 '5·18구속부상자회'의 사죄를 촉구했다.
ⓒ5·18단체전국협의회20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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