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당시 이해찬 총리가 삼일절에 골프를 쳤을 때 신경무 화백이<조선만평>이 끊임없이 비판한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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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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