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수많은 분들이 고르게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해외에 계신 동포분들도 11팀이나 신청을 해주셔서 진알시가 세계에까지 알려지게 됐습니다. 1200개에 가까운 팀 중에서 98% 이상이 '개인 신청'이었습니다. (해외팀은 미국 4, 싱가폴 3, 일본 2, 독일 1, 대만 1)
ⓒ오승주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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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