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운영하는 '조땡점빵' 님은 가게 앞에 위클리경향 특별판을 배포한다는 깜찍한 게시판을 만들어서 배포활동을 해주셨고 '인증샷'까지 남겨 주셨습니다. 이렇게 1000명 프로젝트는 1200여 가지의 집단지성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판 신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조땡점빵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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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