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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카페를 운영하는 '조땡점빵' 님은 가게 앞에 위클리경향 특별판을 배포한다는 깜찍한 게시판을 만들어서 배포활동을 해주셨고 '인증샷'까지 남겨 주셨습니다. 이렇게 1000명 프로젝트는 1200여 가지의 집단지성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판 신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조땡점빵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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