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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뮤지엄

미호뮤지엄 본관에서 바라본 신지슈메이카이(神慈秀明?) 본당과 종탑. 처음 아 엠 페이가 이 종탑을 지으면서 인연이 맺어져 미호뮤지엄을 설계했습니다. 이 종탑은 일부만 보이지만 땅에서 높이가 60 미터 정도입니다. 종탑 안에는 종 50 개가 달려있어 하루에 세번 종을 울립니다.

ⓒ박현국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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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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