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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ew4203)

애니 다큐 <무사시>의 한 장면. 과거의 인물 무사시는 거의 흑백톤으로 처리했다. 단, 피를 흘리는 장면에서 피의 색만 붉은 색으로 표현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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