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성범

한나라당 신성범 원내대변인은 20일 저녁 여야간 진행중인 미디어법 협상과 관련, "끝장 협상이라는 생각에서 밤샘 협상을 계속할 예정"이며 "내일 오전까지는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남소연2009.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