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강행처리에 반대하며 사흘째 단식농성중인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1일 국회 대표실에서 격려 방문한 친박연대 이규택 대표, 노철래 원내대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