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끝나기 무섭게 꽃새우를 차에 싣는 사람들. 새우 껍질을 벗겨 말리는 가공공장으로 가져가는 것 같았습니다.
ⓒ조종안2009.07.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