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정리해고에 반대하는 노조원들과 경찰 및 사측이 이틀째 대치하는 가운데, 경찰이 노조원들로부터 압수한 시위용품이라며 화염병, 쇠파이프, 페인트, 시너통, 볼트가 담긴 박스 등을 공장 정문앞에 늘어 놓은 뒤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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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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