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보안수사팀 소속 경찰이 쌍용자동차 사태와 관련해 특정 시민단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영장도 없이 다른 시민단체의 서류와 물품까지 가져가는 등 마구잡이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책장이 거의 텅 비었다.
ⓒ김한영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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