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살바도르로 들어오기 전 수리하려고 들어간 산타테레사 자전거 샾에서 오후 내내 같이 수다 떨며 지내던 남자가 알고 보니 최 사장님 딸의 학교 영어 선생님이었다. 세상 참 좁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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