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박세준(63세. 앤텍바이오) 대표
SJP 효모균 등 150여가지 발명을 한 한국의 에디슨 박세준 앤텍바이오 대표. 그는 "코카스 산맥의 장수촌에서 168세 까지 살았다는 사람보다 한 살 더 살겠다"며 자신이 발명한 SJP 효모균을 자랑했다.
ⓒ윤형권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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