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공부방에서 대학생 선생님에게 수학 수업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 이곳의 대학생 선생님들은 모두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채워져 있다.
ⓒ최재혁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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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