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이해'를 통해서 범죄를 줄이려는 노력이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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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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