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민주국민회의, 민주주의를위한시민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200여명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지난 22일 처리된 미디어법에 대해 '원천무효'라고 선언하고 시국선언 및 서명운동 등 전국민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이경태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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