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진대교 풍경
텐트 하나면 피서를 즐길 수 있어 서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신흥 피서지 태안 신진대교의 평일 풍경. 주말에는 이보다 더많은 피서객들이 이곳을 찾아 발디딜틈 조차 없을 정도로 꽉 들어찬다.
ⓒ김동이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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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