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jb1052)

천막농성 자재를 가로 막고 있는 도교육청 관계자

ⓒ변철진2009.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