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삼성테스코가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 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입점 저지를 위한 갈산동 상인들의 농성이 이틀째 되던 날 SSM 측이 매장 안으로 물품 반입을 시도하면서 업체와 상인 간, 일부 주민과 상인 간 충돌이 발생했다. 업체 측과 비상대책위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김갑봉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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