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6시 서울 인사동 거리 인사8길 골목에 있는 카페 '시인'에서 노짱 추모시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나는 과분하게도 두 번째로 인사말을 했다. 옆에 앉은 이는 과거 월간 '샘터'에서 오래 일했던 박몽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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