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황민웅 노동자 유족 정애정(왼쪽) 씨가 반달 공동행동 소감을 말하고 있다. 그는 "4년이 지났는데도 남편 이름을 들으니 가슴부터 저려온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君通於不仁 臣通於不忠 則可以王矣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