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왕성인 김씨의 시조 김알지의 탄강 전설이 있는 숲인 계림, 나무 사이에 내려 앉은 이름모를 새가 부지런히 먹이를 쪼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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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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