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찬란한 유산

악녀 백성희를 통해 엄마라는 존재의 양면성을 이야기하며, 엄마와 자식의 관계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SBS2009.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