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규화백님의 매운탕 솜씨를 맛보기 위해 안선생님의 작업실에 모였습니다. 헤이리의 가장 큰 미덕은 서로간의 '넘나듬'과 '섞임'입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담론이 탄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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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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