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 신흥교 부근 제방 유실 현장. 보가 오른쪽 방향으로 기울어 건설되면서 물의 힘이 한쪽으로 집중되어 오른쪽 제방만 유실되었다
ⓒ정성윤2009.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과 공존하는 초록의 길에서, 지구 그리고 당신과 함께합니다"
8만회원, 54개 지역환경연합, 5개 전문기관, 8개 협력기관으로 구성된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환경 이슈의 현장 속에, 그리고 당신의 생활 속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