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산하 비정규직 대표자들이 모인 '총고용보장 노동자살리기 금속비정규투쟁본부'(이하 금속비정규투쟁본부)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간절한 바람으로 비정규직법 개악이 일단 중단된 것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법개정을 촉구했다
ⓒ이경태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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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