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트랙터

웰컴 투 볼음도

갯벌로 가기 위해 트랙터에 올라 웃음꽃을 피웠다.

ⓒ송호근2009.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양시에 걷기 좋은 길을 개척하기 위한 모임으로 다음 카페 <고양올레>를 운영하는 카페지기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