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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오래도록 헌책방이나 옛책방을 지켜 온 분들한테 꾸준히 찾아가며 책을 사읽고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서 '우리 책방 발자취'를 찾아보려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 나라에 문헌정보학과 대학생만 해도 수두룩하지만.

ⓒ최종규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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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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