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사측의 노사협상 결렬 선언 후 단전 조치가 실시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노조지도부들이 전화기를 통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단전조치로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사진제공 <노동과세계> 이명익 기자2009.08.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