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J 리그 올스타 가운데 미드필더 나카무라 겐고의 드리블 장면, K 리그 올스타 가운데 미드필더 둘(기성용, 김정우)이 뒤늦게 따라붙고 있는 이 장면만으로도 얼마나 허리 싸움에서 완패했는가를 알 수가 있다.
ⓒ심재철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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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