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환대상자는 주민들에게 현안에 대해서 함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자의 질문에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11일 오후 2시 30분 무렵 "오늘 공식일정은 끝났다"며 차에 오르는 김 소환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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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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