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안성교정 총학생회 회장이었던 이내창 열사가 거문도에서 변사체로 발견된지 20년이 지났다. 1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2가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내창 열사 20주기 기념토론회' '과거사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포스터가 벽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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