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남해안 적조는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은 8월 하순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13일 '남해안 적조 발생 해역도'로 붉은색이 표시된 곳인 남해 앵강만과 미조 송정해역에 광범위에 걸쳐 적조가 분포하지만 무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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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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