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가 너덜너덜 정교하지 못하고 반달형으로 지어진 일반 제비집. 오살뫼 마을화관에서 올헤도 새끼 세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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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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