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닫았던 연꽃이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조금씩 꽃잎이 벌어집니다. 오늘은 일찍 왕관을 보여줄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잠자리도 쉬어갑니다.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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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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