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수협 경매사들의 눈매가 날카롭다. 이들은 어판가의 5%를 수수료로 가져간다고. 이날 경매에 올라온 꽃게가 통발 꽃게가 약 5톤 남짓. 자망 꽃게가 2톤 남짓이니 그 물량을 처리하는 것도 결코 쉬워 보이지는 않았다.
ⓒ추광규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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