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언론악법 폐기하라!'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많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 위원장을 둘러싼 뒤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뺏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