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은 <한국의 몽마르뜨>가 아니라 하루 아침에 갈아엎는 개발이 아닌, 지역사회와 조화를 깨치지 않으면서 원주민의 삶이 공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써 더욱 더욱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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