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둘째날인 19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정몽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도착해 조문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20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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